PS4 원피스 해적무쌍 4 디럭스 에디션 오픈 및 초반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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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해적무쌍 4가 발매되었습니다. 아직 나의 히어로와 13기병방위권 등 끝내지 못한 게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새 게임이 날아오니 머리가 아파 오지만(행복한 고민) 어쨌든 기왕 날아온거 열심히… ㅎㅎ 바로 앞에 출시되었던 ‘월드 시커’의 평가가 너무나도 처참했기 때문에 해적무쌍 4에 기대를 걸었던 분들이 많으셨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전작이 출시된지 5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데다 시리즈 최초로 자막 공식 한국어화가 되었단 말이죠. 이 시리즈는 지난 1탄을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가 모두 호평받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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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를 보시면 게임에 대한 설명이 무척 잘 되어 있습니다. 액션에서 강조된 것은 공중무쌍과 폼 체인지인 듯 하고 거대 전투도 준비되어 있어서 무쌍 특유의 단조로움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그리고 온라인 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PS4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35GB 이상의 빈 공간이 필요하고, 아마 오프라인에서도 2인 플레이가 가능한 듯 하네요. PS4 PRO 성능 향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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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종이 메뉴얼(흑백), 초회 특전, 그리고 디스크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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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롤로노아 조로의 추가 의상인 ‘조로주로’, 보아 행콕의 추가 의상 ‘진 삼국무쌍 왕원희’, 나미 추가 의상 ‘오나미'(이름이… ㅎㅎ), 트라팔가 로 추가 의상 ‘진 삼국무쌍 조비’, 상디 추가 의상 ‘소바 마스크’ 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디럭스 에디션 특전으로는 이치디, 니디, 욘디, 샬롯 카타쿠리 선행 개방권과 PS4 전용 테마가 제공되네요.(시즌패스는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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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키지 예약 특전으로 특제 마우스 패드가 제공됩니다. 사이즈 비교해 보시라고 패키지와 함께 찍어 봤네요. 마침 마우스 패드가 필요한 참이었는데 앞으로 몇 년은 사용해야겠습니다. ㅎㅎ​그럼 간단한 초반 스크린샷과 영상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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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처음 틀어보면 언어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리스트에 일본어가 없는 걸로 봐서는 이게 분명 아시아판이고 일본판을 구매했을 경우 한국어 자막이 안나올지도 모른다는 유추가 되네요. 이런 경우는 속 편하게 정발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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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피스 해적무쌍 4의 스토리는 알라바스타 편부터 와노쿠니 편까지 수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노쿠니 편은 원작에서도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에서는 당연히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해무 시리즈에서 이런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전작 3탄도 도플라밍고와의 싸움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 게임이 출시되며 마무리가 원작과 달랐죠. 이번에는 원작과 어느 정도 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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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드라마틱 로그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프리 로그 & 트레저 로그는 잠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틱 로그를 어느 정도 플레이 하고나면 해금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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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토리는 튜토리얼을 겸하고 있는데 귀찮아서 무시하고 진행했습니다. 제가 전작을 플레이 한지가 어느덧 4년? 5년? 뭐 이렇게 됐다보니 솔직히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조작 방법이 많이 바뀐 것 같더군요. 분명한건 해무 시리즈는 가드가 없었고 X 버튼이 회피였는데, 4탄에선 X 버튼이 점프로 바뀌었습니다. 점프로 바뀌었다는 것은 공중 무쌍이 강조된 것을 의미하겠죠. 그리고 동그라미 버튼이 초필살기가 아니라 멀리 점프하는 용도로 사용되던데… 필살기는 R1 버튼과 각 버튼의 조합으로 사용되었습니다.​아직 초반이라 콤보가 얼만큼 준비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여러가지 변화를 주면서 단조로운 액션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한 흔적은 보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구요. ㅎㅎ 어차피 적을 쓸어버린다는 점은 전작과 매한가지라 누구든 쉽게 입문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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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절대 60 프레임으로 안보였습니다. 아마 고정 30 프레임인 듯 한데, 전작 3탄은 중간중간에 프레임 드랍이 꽤 있었죠. 이번엔 최적화 좀 잘 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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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맘은 덩치가 커서 거대 캐릭터로 분류됩니다. 일반 캐릭터와 싸우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피통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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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진행하는데 트로피를 계속 주네요. 가드나 회피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 얻어맞든 말든 마구잡이로 필살기만 남발해 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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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판왕과 조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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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 덕분에 스토리가 쏙쏙 들어옵니다. 이렇게 사황 빅맘과 카이도와 와노쿠니에서 만나는 장면을 프롤로그로 수록하고, 그 뒤로는 예전 이야기로 돌아가서 스토리 진행… 예전부터 보여준 진행 방식인데 여전히 그럴싸하게 잘 구성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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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는 알라바스타 편부터 시작하지만 이렇게 회상 형식으로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보신 프롤로그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튜토리얼은 무시하고 진행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좋네요. 빠진 스토리도 있겠지만 원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볼륨 면에선 아무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조작 방법이 살짝 바뀌긴 했지만 딱히 어려운 부분도 없는 것 같고… 무엇보다 바로 얼마전 썰렁의 끝판왕 월드 시커로 단련이 될대로 된 몸이라(…) 그냥 화면에서 적이 우글우글 쏟아져 나오는 것만으로도 참 반갑네요.​저는 수 년만에 출시된 시리즈인만큼 오랫동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내용에 대해 자세히는 알 수 없으니, 일단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해 본 다음 좀 더 자세한 소감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이상, 원피스 해적무쌍 4 디럭스 에디션 오픈 및 초반 소감이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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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반다이남코 코리아로부터 제품 및 고료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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