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2020년 빠른 취업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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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들어가면 연애 성공, 취업 성공, 행복 시작이라는 말은 도대체 누가 한 걸까요. 고등학교 때 그 말만 믿고 밤도 새워가며 공부했는데 대학에 들어가니 2배는 더 많이 공부해야 했습니다. 조금 숨은 돌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젠 취업 준비라는 난관이 제 앞에 나타나버렸고요. 공부의 끝은 없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하지만 그렇다고 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으니 저도 꾸역꾸역 버텨가며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을지 몰라서 동기들에게도 물어보고 선배들에게도 여쭤봤는데요. 취업 박람회를 다녀오라는 얘기도 있고, 딸 수 있는 자격증은 전부 따라는 말도 있고, 인턴십 같은 곳에 신청도 해보라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공통으로 모아지는 의견이 없고 다 너무 달라서 오히려 헷갈리더라고요. 그래도 일단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알아봤습니다. 그냥 무지막지하게 딸 수 있는 건 전부 따는 것보다는 전공과 관련이 있거나 취업에 유리한 쪽을 노리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요. 저는 회계학과를 나왔기 때문에 전산 쪽을 알아봤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숫자를 다루는 직종은 확실히 취업도 유리하고 전망도 밝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세무 회사나 회계사랑 관련된 자격증을 알아보다가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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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세무회계 분야의 실무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을 말하는데요. 실무처리능력을 보유하는 것이 목적이라 실질적인 일처리에서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험에 합격한 이후 회사의 세무회계 부서, 회계법인, 세무법인, 세무사무소 등등 세무회계와 관련 업종에 취업하는 것이 굉장히 유리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저도 망설임 없이 자격시험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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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점관리도 잘했고 시험도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자격시험 정도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이 안일한 생각은 서점에 들른 이후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자격시험 교재를 잠깐 훑어봤는데 제가 아는 내용보다 모르는 내용이 더 많더라고요. 분명히 회계학과 학생이 맞는데 이런 내용은 본 적도 없는 것 같았거든요. 이론보단 실무능력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새로 배워야 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어디서 공부를 하면 좋을까 싶어 이곳저곳 찾아봤는데 워낙 사이트도 많고 강의도 다 비슷한 것 같아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요. 그냥 유명한 곳에 수강신청을 하려고 했지만 수강료가 몇만 원도 아니고 몇십만 원이나 해서 덜컥 신청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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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후기를 더 둘러보다가 시험 대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에서 공부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부랴부랴 어디인지 알아보니 ‘전준모’라는 네이버 카페였습니다. 정말로 시험 강의를 무상으로 볼 수 있었고 연계되는 교재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수험생끼리 질문하고 답변하는 게시판도 있고, 교수님의 실시간 답변 게시판, 커뮤니티도 형성되어 있어서 웬만한 교육 사이트보단 더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한대로 이 느낌은 옳았는데요.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업을 듣고 나서 더 확실해졌습니다. 핵심 기본이론 강의, 적중 기출문제 강의, 최종 모의고사 강의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고 각각 강의 수도 굉장히 많아서 더 심도 있게 내용을 다루더라고요. 공부에 필요한 건 전부 준비되어 있어서 저는 어떤 수고도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교재 찾거나 문제집 찾는 것도 오래 걸리잖아요. 좋은 걸 찾으려고 하고 해설이 잘 준비된 걸 찾다 보니까요. 그런데 이곳은 해설, 문제풀이, 이론 요약, 핵심 이론 등등 전부 여기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편의성 하나만큼은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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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이론과 실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론보단 실무 비중이 좀 더 큰 느낌인데요. 이론으로 기본이 되는 회계원리와 세무회계, 원가 회계 등을 응시하고 실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험이 진행됩니다. 총점 기준 7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쉽진 않아서 다른 자격시험에 비해 경쟁률이 높은 반면 합격률은 높지 않더라고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한 번 시험에 합격하면 남들보다 훨씬 뛰어난 조건을 얻게 되는 겁니다. 저라고 걱정을 안 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좀 쉬운 시험을 보고 싶고 덜 고생하는 일을 하고 싶었죠. 하지만 취업난이다, 3포 세대다 하는 말도 싫었고 남들보다 더 뛰어난 뭔가를 성취하고 싶다는 도전정신 때문인지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물론 이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합격한다고 바로 ‘취업 성공!’같은 길이 열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회계나 세무와 관련된 자격증도 이미 있고 다른 시험을 통해 이 분야의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실무능력을 갖추었다는 이 하나의 요소가 다른 사람과의 큰 차이를 만드는 거더라고요. 현재는 실질적인 업무 처리에 바로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을 원하고 있어서 단순 이론만 알고 있는 사람보단 실무가 가능한 사람이 더 취업이 잘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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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학이 어렵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실무시험 때문인데요. 이론은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달달 외우면 되지만 실무는 연습하지 않으면 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 전문가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교수님이 실기 강의를 올리셨는데 직접 프로그램을 활용한 문제들로 수업을 준비하셨더라고요. 천천히 따라 하면서 연습하다 보니 실무능력도 오르고 시험에 대한 걱정도 많이 덜 수 있었답니다. 교수님은 기출 강의에서 특히 더 공부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이론은 금방 배울 수 있지만 그게 어떻게 적용되고 어떻게 바뀌고 문제에 어떤 식으로 녹아들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런 부분을 계속 신경 쓰면서 더 중점을 두고 공부해나갔습니다. 확실히 문제가 어떤 유형이고 어떤 이론이 적용된 건지 알게 되니까 어려웠던 문제들도 술술 풀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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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준비를 마치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솔직히 시험 볼 때 너무 긴장해서 어떻게 치렀는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식은땀은 흐르는데 시간은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푼 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다행히 정말 다행히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당연히 떨어졌을 거라고 낙담하고 있었는데 합격자 발표날 제 수험번호가 올라온 것을 보고 너무 기뻐서 방방 뛰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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