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박원순 시장은… 외신이 알고

 전국은 지금 박원순 권순시장의 사망 소식으로 술렁이고 있다.그런데 특이한 것은 외신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외신외신은 박원순 시장을 이렇게 불렀다.대통령 후보

한국경제 외신이 이런 표현을 썼다는 측면에서 ‘지나친 반응’

그러나 생각해 보라.몇 번이나 외신이 우리 주장을 그대로 인정했던 적이 있었는가? 특히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땅이라고 주장할 때 외신들이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와 일본에 항의 서한을 보냈지?

외신은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관계에 입각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언론에 전한다.박 시장에 관한 추가 글을 그는 시민운동가 인권변호사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문재인 문재인) 민주당의 일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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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 동생인 하연이 가수로 데뷔했다.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대비해 의약품 완벽 수송 준비에 착수했다. 즉석 떡볶이 프랜차이즈 미월당(美月堂)은 서울 가로수길점, 논현점에 이어 수원 AK플라자 입점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수 에일리가 BJ뜨뜨뜨뜨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문재인(문재인)는 현직 대통령이다. 현직 대통령과 파트너다. 이른바 살아 있는 권력의 일원이지만 더구나 대선후보까지 하는 인물인데 어떻게 그의 성추행 사건이 검찰에 접수되는가.

여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희롱 사건이 한두 건인가? 그때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자신의 잘못을 몹시 슬퍼했던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자진 사퇴함으로써 사건이 마무리된 것 아닌가.

그런데 서울시장은 자진사퇴만으로 끝나지 않는 더 큰 무엇이 걸려 있지 않았을까.

사소한 문제는 박 시장 스스로의 권력으로 무마할 수 있었다.

대한의사협회장이라는 사회적 지위조차 아랑곳하지 않고 법무부의 의지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최대집 회장 소환 조사를 강행했다.

무엇이 두려울까.180석이 넘는 최대 여권이었다.

박 시장을 괴롭히려는 정치적 시도는 가차 없이 처리되는 일이 이처럼 순탄하게 이어졌다.

그런데그런데 성희롱 관련 고소사건이 접수됐어?

동아일보의 대권후 보이면서 서울시장이라면 당연히 공수처를 통해 소문 없는 판결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것은 자신의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고 공수처가 출범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고소 관련 판결은 자연스럽게 결말이 날 수 있다.그런데 고소장 접수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마자 스스로 목숨을 버리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인가.

그렇다면 고소장에 대한 일반적인 경우는 어떻게 될까?

박 시장의 사망 확정과 동시에 공소권 없음으로 세상에 묻혀 버린다. 아무도 더 이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그런 사건으로 끝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박원순 시장을 성희롱 혐의로 고소한 본고소건은 어떤 의도로 진행되었는가?

이는 개인적 가설에 불과하지만 고소의 목적은 박 시장의 생명에 있지 않았는가.박 시장이 알고 있는 사실이 세상에 새지 않기를 바라는 어떤 숨은 권력의 의지가 아니냐는 뜻이다.

그는 문재인 문재인) 민주당의 일원이었다.그렇다면 살아 있는 권력이 충분히 비호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물론 죄는 마땅히 처벌받아야 하고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한다.

또 다른 차기 대권주자로 불리는 인물 성추행 사건도 피해자와 국민의 바람과는 달리 사리에 맞는 결말을 도출했음을 기억하기 때문이다.2018년 당시

2020년 현재 분위기

구글의 정치적 동지 단호히 로 처단할 수밖에 없는 순간은 자신의 이익에 반할 때가 되면 가능하다. 즉 정치판에서는 ‘오늘의 친구가 내일이면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용이 친분을 쌓는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야기 속에는 그런 일이 종종 있다. 그래서 용과 인간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는 정서가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습득되고 있는 시대다.

그러나 간과해선 안 될 사실이 하나 있다.용의 역린을 건드리는 자는 결코 죽을 것이라는 불문율이 있다. 용의 비늘은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을 만큼 단단하다. 영린의 갑옷이 독특한 아이템으로 구분되는 이유다. 그러나 유독 비늘 하나만은 반대 방향에 서 있다. 그 비늘을 역린이라고 한다. 그곳은 용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끼게 한다. 최대 약점인 셈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역린을 건드린 자는 반드시 목숨으로써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이런 불문율은 정치권에서 언제든 실현될 수 있음을 역사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정치는 누구나 탐내기에 충분한 매력을 권력의 형태로 지니고 있다. 그래서 권력을 탐하고 그런 욕심은 끝이 없다.

먹을 때는 개도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욕심에 사로잡힌 자는 권력 앞에 더 이상 친구가 있을 수 없다.

외신에서조차 민감하게 여기는 뭔가가 있었을 텐데. 그 사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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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맞대응으로 벌어진 노 저팬(No Japan) 운동 영향으로 뜸하던 일본 서적 출간에 물꼬가 트이는 분위기다. 한시(漢詩)를 읽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요즘 샤오룽바오, 하가우를 먹을 수 있는 중국 음식점은 많지만 딤섬 중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창펀(腸粉)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드물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박소림 작가가 최근 발표한 만화 좀비 마더(보리 사진)는 육아라는 난제를 두고 분투하는 어머니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일부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