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온수기 설치로 보일러 없이도 따뜻한물 나와요!! ­

순간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보일러 없이도 물이 나올 수 있어요!이제 추웠던 겨울도 끝나가네요. 지난주에는 그렇게 추웠는데 어제와 오늘은 봄처럼 따뜻하네요.다음주는 또 엄청 추우니까, 단단히 싸주세요. 올 한해 양털 삼실에 찬물만 나와 온수전용 보일러를 틀어도 계속 찬물이 보일러가 없으면 모르는데 뭔가 억울한 느낌 온수전용을 누르면 화장실에 손을 데일 정도로 뜨거운 물이 어쩔 수 없이 찾는 순간 온수기^^저는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정말 살기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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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캠핑을가거나보일러가없는곳에서도물을사용할수있다고해서알아보니정말순간주전자에서그일을해주고있더라고요. 서울삼실의 막내가 여성인데 설치해 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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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손을 씻지 않도록 설거지를 할 수 있어요. 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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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길고 둥근 통이 물을 끓여주는 곳인가 봐요.왼쪽에 뜨거운 물이 나오고 차가운 물은 제자리에서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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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은!!!우측 분출구 옆에 레버가 보이나요?옆에 빨간 파란색도 보이죠?그 레버를 빨강 쪽으로 돌려 물을 틀면 자동으로 물이 켜져 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줌말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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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을 원한다면 레버를 파란 쪽으로 돌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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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똑한 순간 온수기네요.물 사용법 문제없네요. ^^ 단지, 집처럼 뜨겁고 뜨거운 물은 아니에요. 미지근함보다 조금 더 따뜻할 정도??한겨울에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할 정도는 아니어서 상황에 맞게 쓰려면 힘들 것 같다.

42도까지 올라갔는데 체온 정도의 온도 느낌.그래도 겨우내 손을 씻고 있었는데 컵을 매시간 씻어야 했기 때문에 찬물에 손을 담그고 살았습니다. 이제 따뜻한 물이 나오니까 살겠네요. 여름에는 온수를 쓸 일이 없으니 따로 왼쪽 통만 따서 말려서 보관하면 된대요.~여름에 온수 안쓸때도 붙여두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오래쓰려면 올여름엔 해체작업을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