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삼겹살 인생 고기집 월수금 통돼지 .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가고 어느덧 2020년이 훌쩍와버렸습니다. 연말에 참 이런저런 모임이 많이 있었는데요,2020년이 된 지금 2019년의 연말만큼은 아니지만, 친구와 간단한 모임,신년회로 이런저런 모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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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런저런 모임들을 가지던 중 마곡에 위치한 마곡 삼겹살집을 다녀왔었는데 정말 제가 여지껏 먹어왔었던 삼겹살중에최고로 맛이 있었던지라 꼭 한번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선, 이곳은 마곡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걸리는 곳에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 정말 편한곳에위치해 있었고, 제 친구는 차량을 이용해서 방문하였는데 건물주차장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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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할때에 친구는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을 하여 네비로바로 찾을 수 있엇지만, 저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방문하였었는데밖에서 간판을 찾기 어려워 조금 헤메었었습니다. 이곳 근처에다다르면 스타벅스가 보이는데 스타벅스 바로 맞은편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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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메이다 다다른곳 2층에 위치해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갔을때가장먼저 눈에 띄었던건 고기숙성 냉장고였습니다. 고기가 거의 통으로냉장고 안에서 숙성이 되고 있었고, 나중에 사장님께 여쭈어보니,월수금통돼지 라는 가게 상호에 맞게 월,수,금 마다 고기를 잡는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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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얼리지 않은 국내산 1등급 암퇘지만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마곡 삼겹살 집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11시부터 오후11시까지 였으며,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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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숙성 냉장고를 뒤로하고 매장에 들어갔을때, 퇴근시간도 전인오후5시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아직 먹기도 전이지만, 이른 초저녁시간에 사람이 가득 차 있으니왠지 모를 기대감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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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어있는 테이블이 있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자리에 앉아 이곳저곳의 인테리어를 구경하였었는데, 굉장히 깔끔하게잘 되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전체적인 인테리어 사진을찍지 못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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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따로 가져다 주는게 아닌, 테이블에 붙여져 있었습니다.대표메뉴는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것처럼, 도자기생삼겹살과통돼지김치찌개였습니다. 김치찌개는 점심시간에 많이들 찾는다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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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당연히 맛있다고 소문난 마곡 삼겹살을 먹기위해 방문하였으므로,삼겹살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고나니 기본적으로 나오는 찬들을빠르게 셋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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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당연히 소주가 빠질수는 없겠죠, 아직 메인메뉴인 삼겹살을굽기 전이지만, 간단하게 한두잔씩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나오는것들이 많으니 소주한병은 거뜬할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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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한잔두잔 먹으면서, 기본적으로 나온것들을 하나 두개씩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고기를 찍어먹을수 있는 쌈장과 기름장이나왔었고, 추가적으로 갈치액젓이 함께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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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 양파절임과 콩나물입니다. 삼겹살을먹을때 함께 구울수 있는 콩나물과 함께 김치도 같이 나왔었는데늦게나와서 따로 독사진은 찍지 못했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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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깻잎 그리고 삼겹살과 싸먹을때 가장 맛있는 명이나물입니다.언젠지 기억은 잘나지 않지만, 언젠가부터 고기집에서 명이나물이나오기 시작했었는데, 명이나물에 삼겹삽을 싸먹으면 그렇게 맛이있는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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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파절임과 청양고추 그리고 마늘입니다. 나중에 음식을다 먹고나서 나갈때에 원산지 표시판이 보여 확인하였었는데 이곳마곡 삼겹살 집의 거의 모든 음식들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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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 기본적으로 나온것들을 하나 두개씩 구경하고 있을때에저희가 주문한 도자기생삼겹살이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을수 있는새송이버섯과 양파와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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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것 없이 미리 달궈놓은 불판에 삼겹살을 하나 두개씩 올리기시작하였습니다. 올리자마자 나오는 치이이익 소리에 군침이 얼마나돌던지, 굉장히 빨리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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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삼겹살 집의 고기의 한면을 다 익힌뒤, 뒤집고 콩나물과 김치를올려 함께 굽기 시작하였습니다. 윤기가 자르르르 흐르는게 눈을자극하고, 굽는소리가 귀를 자극하고, 점점 익어가는 냄새가 코를자극하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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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어느정도 굽고 있으니, 따로 주문하지도 않은 계란찜이나왔습니다. 도자기생삼겹살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거라고하시더라구요. 계란찜이 거의 뭐 뚝배기를 타고 흐를정도로 부풀어올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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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고기가 다 익은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기 시작하였습니다.고기뿐만아니라 함께 나왔었던 양파와 새송이버섯도 먹기좋은크기로잘랐고, 자르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얼른 먹고싶다는 생각밖에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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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다 익고 난뒤, 가장먼저 이곳에서만 제공해주는 갈치속젓에찍어먹어 보았습니다. 와.. 진짜 정말 맛있더라구요. 삼겹살의 맛과갈치속젓이 그 맛이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정말 처음 느껴보는그런 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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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명이나물에 양파와 콩나물을 곁들여 함께 싸먹어 보았습니다.정말 삼겹살을 먹을때에 명이나물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너무너무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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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싶어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은채도 먹어보고기름장에 찍어서 그리고 쌈장에 찍어서도 한번 먹어보았습니다.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어도 굉장히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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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삼겹살 자체가 맛이 있다보니 파절이와 먹든, 양파와 먹든,갈치속젓과 먹든 그 어떤것들과 곁들여 먹어도 너무나 맛이 있었습니다.깻잎과, 상추에 여러가지 야채들을 곁들여 쌈을싸서 먹어 보았었는데와.. 정말 너무나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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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맛이있었던 나머지, 도란도란 얘기도 할겸 밥도 먹을겸방문했었는데 얘기는 별로 하지도 못하고 먹는데 바빴었습니다.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샌가 싹싹 다 비우고 없더라구요. 정말 제가여지껏 먹어왔었던 삼겹살 중에 당연 으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