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도 여성혐오 논란!! 실질적 규제방안은? .

#헬퍼 #네이버웹툰 #여성혐오 #웹툰내여성혐오를멈춰달라 #규제방안​안녕하세요 단단맘입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ㅎㅎ​주말 동안 코로나19 관련 검색어들 사이에’헬퍼’라는 검색어가 보이더라고요주말이라고 영화 채널에서 방영해주는 영화인가 했죠!​눌러봤더니 네이버 웹툰에 연재중인 작품이더라고요저는 웹툰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처음 본 작품이었는데이 웹툰… 문제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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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는 ‘삭’이라는 작가가 2011년 부터 연재중인 작품인데요가상의 도시 가나시(市)를 배경으로 하는 격투만화예요현재 연재중인 작품은 2016년 부터 연재된 ‘헬퍼2 : 킬베로스’랍니다!전체 이용가에서 19세 관람가로 바뀌면서 연출의 수위가 높아졌어요​헬퍼2는 연재 초기부터 기존 독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스토리, 괴기스럽게 바뀐 그림체, 전개 속도 등이기존 독자들에게 이질감과 불편함을 느끼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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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헬퍼에 작품 전개와 상관없이선정적인 묘사가 지나치게 많다는 반응도 있었답니다 그러한 논란이 지난 8일 유료 결제 분으로 공개된 247화로 크게 번졌는데요해당 화에서 여성 노인 캐릭터인 ‘피바다’를 나체인 상태로결박해 약물로 고문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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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헬퍼의 팬 커뮤니티인 ‘헬퍼 마이너 갤러리’에”헬퍼의 여성혐오적이고 저급한 성차별 표현에 진저리가 날 정도”,”이번 업로드된 할머니 고문 장면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 제보했다”라는글이 올라오면서 해당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왔답니다​이와 함께 SNS에 ‘#웹툰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는 해시태그가국내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으며’#웹툰_내_혐오표현’, ‘#종이인형이_사람을_바꾼다’ 등의해시태그 운동이 번지면서 헬퍼 뿐만 아니라웹툰계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어요​이번 논란이 생기기 전에도과도한 신체·정신적 폭력성, 미성년자 강간 및 강간 미수 등웹툰 내 여성 캐릭터에 대한 비인간적 묘사가 빈번하게 등장했는데요헬퍼의 독자들은 여성혐오 논란이 이제야 터진 것이 의문일 정도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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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한웹툰 캐릭터들이 등장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헬퍼에는 아이유의 생김새와 매우 흡사한 ‘이지금’이라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데캐릭터의 이름도 아이유의 SNS아이디인 dlwlrma(이지금)을 사용하고 있어요이 캐릭터는 작품 내에서 성적 착취의 대상으로 묘사되어 있답니다..​아이유와 함께 BTS의 RM을 연상시키는 잽몬이라는 인물,위너의 송민호를 연상시키는 마이너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팬들의 야유가 빗발치는 상황이랍니다!!​

이런 논란에 대해 검수 책임을 맡고 있는 네이버 웹툰 측은”심각한 수준의 선정성·폭력성은 작가에게 수정 의견을 전달하고 있지만자칫 검열로 느껴질 수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며”가이드라인을 보완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어요​네이버 웹툰에 연재중인 작품에 대해여성혐오 논란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지난달 기안84의 복학왕은 여성·장애인·이주노동자 혐오 표현으로수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었답니다..​그때도 네이버 웹툰 측은 “개선하겠다”라는 입장만 밝혔을 뿐실질적인 개선 노력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에요​실제로 방송콘텐츠와 달리 웹툰을 규제하는 법적 기구는 없는 상태래요웹툰자율규제위원회가 있긴 하지만연령 등급을 정하는 사전 기준만 제시할 뿐웹툰 내용 자체에 대해 제재를 가할 권한은 없다고 하네요..

표현의 자유… 중요하죠하지만 연령 등급이 표시되었다고 해서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적인 표현이 허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그게 성별 집단이든 다른 사회적 집단이든 말이죠..)​헬퍼라는 작품도 1부에서는 뛰어난 스토리텔링과개성 있는 연출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현재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헬퍼의 연재 중단을 요구하는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웹툰에서 지속적으로 이러한 논란이 발생하지만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이런 문제에 대한 명확한 규제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