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사용해본 후기:) 팬톤 마우스패드 구입

 팬톤 마우스 패드 구매 후 사용한 후기: )

오랜만에 딸내미와 마트로 장난감을 고르러 갔는데 왜 딸내미의 장난감은 보이지 않고 내가 사고싶은것들이 이것저것 보이는지 아직 정말 철없는 아빠같다…(일단 여기까지)

그래도 우리 같이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 딸과 구두 합의를 한 뒤 각자 원하는 것 하나씩 골라 구입하기로 했다.

딸내미도 그렇지만 결국 철없는 아빠는 정말 쓸데없는 마우스패드를 구입..했다..집에 넘쳐흐르는게 마우스패드인데..^^ ….

요즘 슈퍼는 옛날과는 달리 특이한 제품을 많이 두고 있는 것 같아.진짜 안 사도 되는데 이거 사야 될 것 같은 느낌? 진짜… 사실 마우스 패드까지 포스팅으로 연결해야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어쨌든, 구입하기 전에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록을 남긴다.

팬톤 마우스패드인데 가격은 사람마다 느끼는 수준이 다르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다.

배춧잎 한 장

(다이×가면 푸른 잎 한두 장으로 충분히 살 수 있는 게 마우스 패드인데…)^^

어쨌든 팬톤 마우스 패드는 가격만큼 포장부터 남다르다. 아주 고급스러워서 딱 이정도 가격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첫인상이였다.그래서 구입을 결정한거지…? ㅎㅎㅎ

색깔은 다 옐로우, 다크블루, 다크그린? 이렇게나 많은데 진짜 아껴도 때 잘 끼는 옐로우 구입!!!

대략 포장을 뜯으면 이렇다. 포장도 잘 되어 있어 점퍼드답게 둥글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유는 옐로우의 색상 자체가 강렬하다. 짙은 옐로우 컬러라 지루하지 않다.물론 쓰면 때가 잘 탈 수 있지만 그건 그때의 문제고

팬톤 마우스패드는 이렇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놓는 부분이 분리돼 있다.너무 진하고 날카로운 옐로색 느낌이 나는 그 느낌이… 이건 실제로 보지 않는 이상 사진상에도 잘 표현이 안 될 것 같아

마치 나는 필요없는데 사야될 것 같은 느낌?

재질은 누가 봐도 마우스 패드 재질이다.퀄리티는 물론 좋은 편이지만 만져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등의 오버액션은 하지 않을 예정.^^가끔 마우스 패드를 잘못 구입하면 커서를 움직이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은데 이는 부드러운 원단 재질이라 충분히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우스 패드를 선택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패드가 책상 지면에서 밀리면 안 된다.밀리는 순간 마우스 패드와 책상의 궁합은 0점이 된다.그러면 책상 바꾸기, 마우스 패드 바꾸기.

물론 선택은 여러분의 몫…^^

잠시 책상에 올려놓았다가 팬톤 마우스 패드를 한두 시간 사용했다.격렬한 게임을 하지 않는 한 패드가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전반적으로 밀리지 않고 손이 패드에 닿는 느낌인데 우스움의 움직임은 부드럽게 잘 움직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다만, 고무에서 조금 냄새가 나는 점은…옥에 티…?

오랜만에 기분전환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은 좋다.앞서 살짝 언급했지만 노랑색이라 손이 닿는 부분은 나중에 더러움을 걱정해야 하는데 그 정도는 충분히 감안하고 구입한 것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다른 패드를 사면 되는걸까…?

기분전환이 필요한 분께, 밀리지 않고 책상의 산뜻한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분께는 안성맞춤인 것은 아닐까요?

마우스 패드 리뷰라고 해서 그다지 긴 말은 하지 않는다.패드는 움직이지 않고, 마우스는 제대로 움직이면 그것으로 충분해!!